감사일기.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1/08
얼룩소에서  누군가가 감사일기를 써서 글을 올린것을 보았다.

나도 똑같이 따라해 봤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1년전부터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루중에 나에게는 감사한일과 화나는일 두가지로 항상 나뉘었다.

나는 늘 화나는일을 선택했고
마음에 두었고 생각했고 

감사한일을 그냥 버리고 당연히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1년전 부터는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하루중에 화나는일을 그냥 지나가 버리고
감사한일만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즐겁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왠만한일은 화도 나지 않았다.

마음이 깊고 커지고 생각을 깊이 하게 되면서

내 모든 삶이 순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돈을 버는것도 재미 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행복하고 즐겁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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