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3/20
같은 마음이여라~
하루도 기웃되지 않으면
뭐가 그리 궁금한지~
어슬렁 어슬렁 왔다가~
이집저집 기웃기웃~
배고픔에 빨간종을 구걸하기도 하고
종을 두르려 주기도하는
나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초보 얼룩커 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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