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17
저도 그래서 얼룩소에 온것 같아요.
아직은 어려운 말들과 글들은 읽을 엄두도 안내지만
이제 돈에 대해 깨우침을 느껴서 은행부터 공부하고 있거든요.
정치랑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도 그렇게 접근하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78
팔로워 108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