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음식 그 자체를 놓고 사먹는것도 있지만,
문화가 만든 소비라는 것도 있지요.
가족과, 혹은 나 자신에게도 치킨보다 값지고
의미있게 다가오는 소비로 눈을 돌린다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기에
결국 물가는 낮아질거라봅니다.
지금 커피가 그렇게 가고 있죠.
그저 돈을 주고 사먹는 커피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머신이나 기구를
구입하는 초기비용으로
더 많은 선택을 해서 먹는 형태가
더 세련되고 합리적으로 인식되면서요.
문화를 바꾸면 결국 공급과잉으로
물가도 내려가고, 물가는 상관없이
개인의 선택권이 더 풍부해질거라봅니다.
개인부터가 주체를 가지고 자기에게 맞는 소비를
하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문화가 만든 소비라는 것도 있지요.
가족과, 혹은 나 자신에게도 치킨보다 값지고
의미있게 다가오는 소비로 눈을 돌린다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기에
결국 물가는 낮아질거라봅니다.
지금 커피가 그렇게 가고 있죠.
그저 돈을 주고 사먹는 커피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머신이나 기구를
구입하는 초기비용으로
더 많은 선택을 해서 먹는 형태가
더 세련되고 합리적으로 인식되면서요.
문화를 바꾸면 결국 공급과잉으로
물가도 내려가고, 물가는 상관없이
개인의 선택권이 더 풍부해질거라봅니다.
개인부터가 주체를 가지고 자기에게 맞는 소비를
하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타인과 전화 1통 하는 것도 버거운 마음, 글로는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자 하루씩 보내어봅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한 소비가 이루질거 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