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박
토니박 · 작은 행복을 위하여
2022/03/21
급격하게 고령화되는 한국 사회는 이제 서구 북유럽식 복지제도를 공론화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큰 부자도 없고 크게 가난한 사람도 없는 사회만이 초고령화되고 있는 한국에 적합 할듯 합니다. 다만 세 부담 때문에 중고소득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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