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06
이야~~새들을 위한 목욕탕까지 만들어 주시다니..역시~~
야생 토끼까지 오는 그 곳은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서우님이 사시는 곳엔 이렇게 새도, 토끼도 자주 방문하나 봅니다?
오호~~~

사과의 단맛을 재촉하는 햇볕은 정말 여기도 절정입니다.
전 더이상 익을 것도 없는데, 단맛을 만들어 내면 당뇨밖에 안 걸릴 듯 싶은데.^^;;
그만 좀 내리쬐었으면 좋겠네요.
유독 여름을 타는 저에겐 8월은 오~마이 갓~~인 한 달입니다.ㅠㅠ

그나저나, 민트한테 물어보셨는지요?
"나 좀 먹어주라!" 이리 말하던가요?ㅋㅋㅋㅋㅋ
애타는 그 마음을 헤아려 납치?해다 모히토 안에 넣어주시는 그 마음
오늘도 저는 감동하고 갑니다.^^;;;

이제 서우님 댁에서 먹을 게 하나 더 생겼군요.
국수, 짜장면..이제 모히토까지..
모히토에서 독일 한 잔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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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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