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8
저두 한량님라고 성격이 매우 유사한거 같아요~!
남의 장점 칭찬하는데 스스럼없고, 남을 기쁘게하는것이 즐겁고 또 싫은소리를 잘못하구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 제 성격을 이용해먹는 사람도 있고, 정말 제가 좋아서 싫은 소리를 안하는줄 알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휴..
그래서 요즘엔 싫은소리를 해야될때는 확실하게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남들한테 미움받기 싫고 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성격의 소유자이시면 싫은소리 하시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할때는 해야됩니다!!! 아니면 한량님 속만 점점 타들어갈꺼에요 ㅜ
남의 장점 칭찬하는데 스스럼없고, 남을 기쁘게하는것이 즐겁고 또 싫은소리를 잘못하구요.
그런데 살다보니까 싫은소리를 잘 못하는 제 성격을 이용해먹는 사람도 있고, 정말 제가 좋아서 싫은 소리를 안하는줄 알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휴..
그래서 요즘엔 싫은소리를 해야될때는 확실하게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남들한테 미움받기 싫고 그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성격의 소유자이시면 싫은소리 하시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할때는 해야됩니다!!! 아니면 한량님 속만 점점 타들어갈꺼에요 ㅜ
할때는 해야한다!
저도 용기를 가지고 상황에 맞게 상대방을 위한 적당한 충고와 싫은소리도 해봐야 겠습니다.
^^
할때는 해야한다!
저도 용기를 가지고 상황에 맞게 상대방을 위한 적당한 충고와 싫은소리도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