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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05
소소하지만 힘이 되는 얼룩소 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그냥 포인트를 받을 때마다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솔직히, 금액이 소소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포인트라서 그런 가봐요 ㅋ 그래서 저는 포인트 계속 못쓸 거 같아요. 출금하더라도 사용은 절대 못 할 거 같아요. 나중에 곰곰이 생각을 해보고 꼭 필요한 곳이 생기면 그때 쓰려고 합니다. 12시가 지나기 전에 오늘을 정리해 봅니다. 오늘은 오전에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오전 업무를 겨우 했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정을 정리하고 잠시 쉬었다가 오후에 남은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안 피곤했더라면 중간 중간에 짬을 내어 얼룩소에 들어와서 얼룩커 님들 의 소식도 듣고, 도란 도란 짧게 나마 이야기도 나누었을 텐 데... 그런 달콤한 휴식이 없었네요. 그래서 무언가 빠진 것 같은 아쉬움이 몰려와서... 지금 이 시간에 나의 아쉬움을 달래보려 노트북을 다시 열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계속되는 빈혈 증세 때문에 편두통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약을 먹으면 어느 정도 괜찮아졌는데 병원을 다...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5
답글: 소소하지만 힘이 얼룩소 포인트 너무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1
작은것에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다보면 그 것이 쌓여 더 큰 행복을 누릴수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행복의 크기를 논 할수는 없지만요.
수고하셨습니다 스토리님
편안하게 꿈나라를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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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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