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

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09/30
8월의 마지막날 아직은 무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여름이 가고있다고 글을 올린지가 정말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갔네요
이제 솜이불을 덮고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한 가을의 중턱에 접어들었네요

9월은 추석도 있었고.. 태풍도 있었지만
매일매일의 하늘이 참 예뻤던 한달로 기억하고싶습니다

얼룩소마을 주민 여러분들의 9월은 어떤 한달 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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