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6
저는 무선 이어폰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러 유선을 끼고 들을때가 있습니다.
무선에게선 편리함이란 장점이 있지만 연결선이 어딘가 빠진것같아요.
유선으로는 내가 너에게 갈수있는 다리 한짝을 가지고있다는 안도감이 있거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