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7/29
목련화님~ 대단해요~^^
김치도 직접 담그다니?ㅋ
저는 시어머니께서 늘 해서 주신답니다~
오늘 하루 맛난 김치 담근다고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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