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다시 얼룩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낮에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바쁜일이 있어 얼른 읽고 지나갔다 다시 찬찬히 읽어봅니다.
여전히 여운을 남기는 현안님의 글을 읽게 되어 기뻐요.
낮에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바쁜일이 있어 얼른 읽고 지나갔다 다시 찬찬히 읽어봅니다.
여전히 여운을 남기는 현안님의 글을 읽게 되어 기뻐요.
삶도 글도 참 느린 사람, 뼈아프게 깨달아야만 비로소 내것으로 만드는 사람, 그게 나다.
제가 얼룩소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글을 쓰는 것이 두렵다 는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하니 살면서 글을 쓴 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저런 글을 쓴 것을 보면 참 뻔뻔하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끄러워집니다.)
그때 저에게 함께 고민해 보자고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싶다 따스하게 말씀해주신 기억이 나요.
글 쓰는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을 꿈 꾸고 계신다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덕분에 저는 그 시기를 지나...
와^^ 제 글을 훔쳐보셨다니 ☺️ ㅎㅎ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이제 쓰는 사람이 된 걸까요?^_^
그때 손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앞으로 현안님만의 글 기다릴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콩사탕나무님 처음 글 쓰실 때부터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꾸준히 쓰실 것 같다. 금세 글이 좋아지실 것 같다. 그런 마음 때문에 더 손 잡아드리고 싶었어요. 쓰는 사람으로 결국 사실 것 같아서.
늘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콩사탕나무님 글은 흘끔흘끔 훔쳐보고 있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글이 정말 좋아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온도 조절한다고 예전처럼 열심히 하진 않겠지만 다시 글로 만나요! 답글 감사해요!
와^^ 제 글을 훔쳐보셨다니 ☺️ ㅎㅎ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도 이제 쓰는 사람이 된 걸까요?^_^
그때 손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앞으로 현안님만의 글 기다릴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콩사탕나무님 처음 글 쓰실 때부터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꾸준히 쓰실 것 같다. 금세 글이 좋아지실 것 같다. 그런 마음 때문에 더 손 잡아드리고 싶었어요. 쓰는 사람으로 결국 사실 것 같아서.
늘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콩사탕나무님 글은 흘끔흘끔 훔쳐보고 있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글이 정말 좋아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온도 조절한다고 예전처럼 열심히 하진 않겠지만 다시 글로 만나요! 답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