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것은 필연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가끔 내가 100살을 사는 것과 60살을 사는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은 내가 내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보다 2살 많은 형님이 부정맥으로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신이 부르는 그 순간까지
그냥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렵니다^&^

오늘도 화이팅!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