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미씨의 이야기 해보려해요..

딸둘맘 · 애둘정신은하나
2022/03/01
윤미씨는 암환자 였어요..
제가  아는 지인도 아니었고, 유투브보다 알게된
분이였죠. 씩씩하고 선한 분이셨는데 하늘의 별이되었네요.. 안타까운 사건이 있은후로 마음의병이 몸까지 오게 되서 ..너무이쁜나이 이쁜분이셨는데.. 생판모르는 제가 펑펑울게되었네요 ..삶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이분을 감히 대신할순 없지만 제 남은 여생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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