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1/19

@재재나무 
아, 핀따먹기는 저를 따라올 아이가 없었다오~ ㅋㅋㅋ
달동네의 추억은 향수를 자극하네요. 초저녁 어스름에 엄마목소리가 
그 골목에서는 들릴 듯 해요. :) 

재재나무 ·
2024/01/19

그렇게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싫어서 밍기적밍기적, 
그런 때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