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41 님~ 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이쁘다 하면서 잘 먹어줘서 
좋았습니다ㅎㅎ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수지 님~ 안녕하세요^^
병어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생선을 잘 먹지 않아서 모르지만ㅎㅎㅎ
칭찬에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춥디도 덥지도 않는 날씨처럼 평안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나철여 님~안녕하세요^^
최고라고 칭찬을 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손주 육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주님 품 안에서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story 님~ 우와~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셨군요^^
아이고 댓글이 날아가면 다시 쓰기가 정말 힘든데 열번이라도 하신다는 말에 감동 입니다.
생선을 못 만지시는군요.
저는 먹지는 않아도 회도 뜹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가을 날 국화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병어 찜이 어느 비싼 맛집 요리인줄... 비추얼도 최고십니다. 맛도 엄청 맛있게 보이고  우와 맛있겠어요 
ㅎㅎㅎ

@똑순이 님,, 와,, 요리도 잘하시는... 그대는 왜 그렇게 예쁘신 겁니꽈 !!
전 병어찜,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달걀지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ㅋㅋ
정성때문에라도 한톨도 남기지않고 먹어야 겠어요.

오늘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날씨가 좋으니 가을햇살도 듬뿍 받으셔요.. 

@story 님,, 오래간만이예요.. 잘 지내셨나요?
스토리님은 생선 못만지시는 구나.. 제가 시집가서 커다란 대구 내장 정리하다가 기절할 뻔한 일이 생각나에요.. 어찌나 물컹하고 덩어리가 큰지 그 뒤로는 대구라면 그 생각밖에 안나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또 뵈어요.. 잘 지내시구요...^^

발디딜틈없는 @똑순이 님 댓글에 나도 살짝...
요리의 섬세함과 친절함까지 최고예요~~^&^

댓글을 누워서 한손으로 찍다가 결국 클릭을 잘못해서 날라갔네요ㅜㅜ
자주 있는 일이라 대소롭지는 않지만 ㅎㅎ
다시 적으려니 김빠지기는 합니다 ㅋㅋ
그래도 똑순이님께 적는 댓글이니 열번이라도 반복 가능 ~~
@똑순이 생선 요리에 지단을 해서 알록달록 옷을 입혀놓으니 가을느낌이 물씬 납니다.
못하는것이 없으신 만능재주꾼 똑순이님 ㅎㅎ
역시 살림도 똑소리가 납니다.
전 생선을 만질 줄을 몰라서 ㅜㅜ

@jake84 님~ 안녕하세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소꼽장난 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생선을 조금 먹었는데요, 나이가 들고부터 저는 생선은 먹지 않아요 ㅎㅎ
그냥 요리 만 하지요.
남편이 좋아해서 제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