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느라 17 kg 가까이 감량하고 거기에 요즘 다음 주에 다가온 심사 준비를 하느라 저녁 8시까지 매일매일 야근을 하다 보니 요즘 생각나지 않았던 야식이 다시 땡기더라구요. 특히 이번 주 화요일(23년 7월 11일)이 초복이었다는 소식이 저의 내면에 깊이 숨겨져 있었던 야식 욕구에 불을 지폈습니다. '아 그래, 오늘은 퇴근이 늦더라도 꼭 닭을 먹어야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뒷처리 일을 하다 보니 주문 시간이 늦어졌고, 결국 먹고 싶었던 닭, 즉 치킨을 주문 시켜 먹지 못했습니다.
'그럼 대신에, 햄버거를 주문하면서 치킨 너겟을 함께 주문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 끝에 버거킹에 주문을 하여 치킨 너겟과 햄버거를 냠냠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 번 들어온 패스트푸드의 맛은 강렬함과 짜릿함...
'그럼 대신에, 햄버거를 주문하면서 치킨 너겟을 함께 주문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 끝에 버거킹에 주문을 하여 치킨 너겟과 햄버거를 냠냠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 번 들어온 패스트푸드의 맛은 강렬함과 짜릿함...
@김재호 답글을 분명히 달았는데 없어졌네요ㅠㅠ
맘스터치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맘스터치 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니요 ㅋㅋㅋ 듣는 맘스터치가 서운해하겠네요 ㅋㅋㅋㅋ 생각난 김에 이번 주말 마무리는 맘스터치로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제 13kg 감량하고 7kg 남았습니다.^^
맘스터치 버거는 좋아하지 않으시나 보군요. 저의 최애가 버거킹에서 맘스터치로 바뀌었거든요. 닭고기 패티가 든든하고 야채도 많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주 먹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른 패스트푸드 가게는 집 근처에 다 있는데 맥도널드만 없네요. --; 그래서 어디 나갔다가 맥도널드를 보면 '먹을까?'하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재호 답글을 분명히 달았는데 없어졌네요ㅠㅠ
맘스터치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맘스터치 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니요 ㅋㅋㅋ 듣는 맘스터치가 서운해하겠네요 ㅋㅋㅋㅋ 생각난 김에 이번 주말 마무리는 맘스터치로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제 13kg 감량하고 7kg 남았습니다.^^
맘스터치 버거는 좋아하지 않으시나 보군요. 저의 최애가 버거킹에서 맘스터치로 바뀌었거든요. 닭고기 패티가 든든하고 야채도 많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주 먹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른 패스트푸드 가게는 집 근처에 다 있는데 맥도널드만 없네요. --; 그래서 어디 나갔다가 맥도널드를 보면 '먹을까?'하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