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광
박영광 · 끄적끄적 가볍게 적어보자~
2022/07/03
날씨 더워 죽겠네요..
햇빛이 따가울 정도에요. 움직이는 순간 땀이 주르르르르륵 ㅜㅠㅠㅠㅠ 이런 날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나무그늘 밑에서 편안히 누워있고 싶네요ㅋㅋㅋ 아아아 빨리 여름가고 가을 왔음 좋겠다!! 
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03
답글: 날씨 더워 죽겠네요..
생활/사건사고+1
잠시 베란다에 빨래를 널어두러 갔는데. 얼굴과 티셔츠가 금세 젖어버리네요.
갑자기 찾아온 폭염에 기가 빨려나가는 기분입니다. 저도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겟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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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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