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5/03
별 일 없이 지나가는 날이 좋은거죠.
저도 조용한 하루 보냈답니다.
점심때 우유 사와서 미숫가루 라떼 만들어
먹으면서 "이것이 행복이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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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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