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정말 한 두 달전만 해도 말씀하신 유튜브를 채널을 통해 얼룩소에 유입되신 분들이 많아 새로 올라온 많은 글들이 휩쓸려 가는 경우가 있었죠. 그런데 현재는 유입된 얼룩커 중 많은 수가 저마다의 이유로 남아계시지 않아 그 때에 비해 한산하다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멋준오빠님 글에서 수치로 보아도 그때에 비해 올라오는 글의 수가 적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요즘 새로 올라온 글도 예전만큼 관심을 받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새로 올라오는 많은 글 수에 그랬지만 지금은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져 뜨는 글에 가지 못하면 관심받지 못하고 식어버리는 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한 글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할 것이고,...
그리고 멋준오빠님 글에서 수치로 보아도 그때에 비해 올라오는 글의 수가 적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 요즘 새로 올라온 글도 예전만큼 관심을 받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새로 올라오는 많은 글 수에 그랬지만 지금은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져 뜨는 글에 가지 못하면 관심받지 못하고 식어버리는 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한 글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할 것이고,...
@다소니님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공감하며, 오래 오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연푸른님 항상 좋은 답글과 본문 감사드려요 읽는내내 제가 생각한 것에 대해서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도 요즈음 뜨는 글이라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뜨는 글에 올가지 않으면 더더욱 관심을 못 받는 것도요. 결국 남기로 했으니 연푸른님 말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사람이 적어진 만큼 제안 해주신 것처럼 저라도 답글을 많이 달아보려구요:D 연푸른님 말처럼 제가 화려하게 글은 못써고 오래오래 소통하면서 지내보렵다. 감사합니다☺️
연푸른님 항상 좋은 답글과 본문 감사드려요 읽는내내 제가 생각한 것에 대해서 공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도 요즈음 뜨는 글이라도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다는 걸 느꼈답니다. 뜨는 글에 올가지 않으면 더더욱 관심을 못 받는 것도요. 결국 남기로 했으니 연푸른님 말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사람이 적어진 만큼 제안 해주신 것처럼 저라도 답글을 많이 달아보려구요:D 연푸른님 말처럼 제가 화려하게 글은 못써고 오래오래 소통하면서 지내보렵다. 감사합니다☺️
@다소니님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공감하며, 오래 오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