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음.... 베껴쓴 글
저도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책을 읽으며 알게된 구절들과 문구들 좋아하는 작가의 문체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고 글을 쓰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저는 제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드로우앤드류채널에 나오신 유건재 교수님이 저희 나라사람들을 칭찬하며 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책을 읽으며 알게된 구절들과 문구들 좋아하는 작가의 문체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고 글을 쓰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저는 제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드로우앤드류채널에 나오신 유건재 교수님이 저희 나라사람들을 칭찬하며 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우리는 흡수를 잘한다.
그것이 개방성의 일부이고
그걸 가져와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내야만 직성이 풀린다.
글을 똑같이 가져와 자기가 쓴 글처럼 포장하는것은 좋지않은 예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풀어서 글을 쓴다면
좋은 예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글은 너무 좋네요ㅎㅎ 사진을 베껴쓴 글
베껴썻다고 표한하기보다 사진을 읽는다고 하는게 좀 더 예쁜 표현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표현하는것은 다르겟지만요ㅎㅎ
좋은 예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글은 너무 좋네요ㅎㅎ 사진을 베껴쓴 글
베껴썻다고 표한하기보다 사진을 읽는다고 하는게 좀 더 예쁜 표현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표현하는것은 다르겟지만요ㅎㅎ
에고... 내리셧구나 더 좋은 글 기대하겟습니다!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 글을 지웠어요.
글을 가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이과의 한계가 여기서 나오네요 ㅎㅎㅎㅎ
눈에 보이는대로 이해하다보니 조금 오버 했어요 ;;
PS. 글 속의 사진은 제 머릿속에 사진 또는 영상처럼 떠오르는 저의 생각과 이야기, 추억 등을 의미합니다. 그런 이미지화 된 저의 생각들을, 이야기들을 베끼 듯 글로 시로 옮겨씁니다.
베끼다는 그저 시적 표현입니다.^^;;
에고... 내리셧구나 더 좋은 글 기대하겟습니다!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 글을 지웠어요.
글을 가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글 속의 사진은 제 머릿속에 사진 또는 영상처럼 떠오르는 저의 생각과 이야기, 추억 등을 의미합니다. 그런 이미지화 된 저의 생각들을, 이야기들을 베끼 듯 글로 시로 옮겨씁니다.
베끼다는 그저 시적 표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과의 한계가 여기서 나오네요 ㅎㅎㅎㅎ
눈에 보이는대로 이해하다보니 조금 오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