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제목만으로도 뼈를 맞은 기분이네요. 
사실 다들 모르지 않을거에요.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인 걸 알면서도
스스로에게 화가 나는거죠...
이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할텐데!! 이지만
김영준님 말대로 어쩌겠어요...
기억을 지우고 돌아간다면 똑같은 선택을 할텐데요. 하하핳

하지만 역시 뼈가 부러진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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