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8/01
사랑 가득한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의젓한 자녀의 인품이 멋집니다. 이런 관계가 바람직한 가족애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고 서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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