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1
산책하기 좋은날^^
오늘기온은 29도~^^ 그새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오늘은 하늘도 맑고,밖에도 화창하고 바람이 살살부는 그런날이였다. 그래서,달이랑 다같이 산책고고~^^ 별로 덥지않은데,달이는 털이 쪄서 그런지 금방 더워했다. 아빠랑 물도 마시고,열심히 산책한 달이~^^집에 돌아오는길에,편의점에 들러,커피를 주문해놓고,잠시 기다리며~또 사진찰칵!!!^^ 편의점이 시원하니까,아예 배깔고 계시는 아드님ㅎㅎㅎㅎ오늘은 내가 달이안고 있는걸 찍어달라고 했다 ㅋㅋㅋ오늘은 씨뻘개서 생략^^ 근데..부업으로 조립을 많이 한탓에 손가락이 자주 붓는편인데,오늘은 유난히도 부었구만ㅋㅋㅋㅋ손이 작은데다,손가락이 짧아서 완전 통통하다ㅋㅋㅋ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또 새로운 추억을 남겨본다^^ 열심히 산책하고 돌아와,간식을 하나 해치우고,지금은 코오하고 계시는 달이ㅎㅎ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밖에만 다녀오면 한동안 누워서 잔다.^^ 다른친구분들은 주말오후 이순간,뭘하고 계시나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1
집안일 하다가 잠깐~~
생활/사건사고+1
목련화님~~
집안일 하다가 잠깐 얼룩소에 들어 왔네요.
오전에는 남편이가 자고 있어서 못 했던
빨래 하고 청소하고 이제 조금 있다가
저녁 준비 해야 합니다.
남은 휴일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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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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