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일을 같다가 일을 왜 그렇게 크게 만드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무슨 국회의원들이란 사람들이 할 일이 그렇게 도 없나?

저럴 시간에 국민들의 민생을 더 신경 써야지 왜 방송국까지 찾아가서 말도 안 되는 시위를 하고 있습니까? 

 어딜 봐서 조작방송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나간 방송 그대로 해석한 해석본이 맞는 거 같은데요.

아무리 들어도 "날리면"으로는 들리지 않습니다. 아니면 아닌 거지 왜 언론 고소까지 진행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제2의 광우병" 사태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전혀 다른 겁니다. 

이미 정확하게 국민들이 모두가 그렇게 들었고 심지어 외신도 그렇게 들었는데 왜 아니라고 잡아떼는 것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외신들도 그렇게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