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와- 어느새 1.1k를 훌쩍 넘긴 글, 늘어나는 팔로워 수와 좋아요 수. 그리고 댓글수. 5개월간의 큰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똑순이님 글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는 것이 몇 번째인지, 아침마다 올라오는 글을 기다리게 되는 것도 같아요.
저는 이제 한달반남짓 된 것 같은데, 벌써 얼룩소에 정이 듬뿍 들어버렸어요. 하루라도 안 들어오면 너무 불안할 것만 같네요....눈뜨며 그리고 눈감기전 슬쩍 한 번씩 들러보게 되는 곳. 5개월이란 기간이었다면, 얼마나 더 정감가는 공간이 되었을까요?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똑순이님 글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는 것이 몇 번째인지, 아침마다 올라오는 글을 기다리게 되는 것도 같아요.
저는 이제 한달반남짓 된 것 같은데, 벌써 얼룩소에 정이 듬뿍 들어버렸어요. 하루라도 안 들어오면 너무 불안할 것만 같네요....눈뜨며 그리고 눈감기전 슬쩍 한 번씩 들러보게 되는 곳. 5개월이란 기간이었다면, 얼마나 더 정감가는 공간이 되었을까요?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똑순님의 말대로
저도 옛날 버전으로
미투 미쓰리 입니다.ㅎ
일휘님~~
저는 이 얼룩소가 너무 좋아요^^
희 노 애 락 이 다있는 이 공간을 정말
사랑 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님들은 다 마음이 따뜻해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지미님 사랑하는 사람이 몇인지
셀수가 없네ㅋㅋ
앗ㅎㅎㅎㅎ지미님~~ㅎㅎㅎㅎ지미님이 나를 너무 좋아하셔!!ㅎㅎㅎㅎ저도 지미님이 좋아요~!!ㅎㅎㅎㅎㅎ
똑순님의 말대로
저도 옛날 버전으로
미투 미쓰리 입니다.ㅎ
일휘님~~
저는 이 얼룩소가 너무 좋아요^^
희 노 애 락 이 다있는 이 공간을 정말
사랑 합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님들은 다 마음이 따뜻해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지미님 사랑하는 사람이 몇인지
셀수가 없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