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5/09
'대충 사세요'보다는 '유연하게 사세요'가 더 어울리는 말 같아 보입니다.
너무 경직된 상태로 긴장해서 생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신체 역시 경직되어 갑니다.
몸에 힘을 빼고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듯이 유연하게 (그렇지만 현명하게) 주변 환경에 
맞추면서 살아가 보면 어떨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61
팔로워 136
팔로잉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