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7
사는게 권태로울때  저는 시장을 가봅니다. 시장에는 활력이 있고 삶의짠내가
있고 정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 힘을 잔뜩 받고 오거든요.
시장풍경 보니 그곳으로 달려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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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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