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스테파노 잠시 멍한 상태예요. 제 그릇으로 할 수 있는 일이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글감들 속에서 힌트를 얻으셨다고 하니, 전 또 기쁜 마음으로 스테파노님의 통찰을 기다립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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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쉽지 않은 일을 해 내셨네요. 비대면 글 나눔이라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시즌2를 기다리며 좋은 글감들 속에서 많은 힌트를 얻어 갑니다. 

@동보라미 앗 마지막은 같이 못 가시는 건가요? ㅠㅠ 많이 바빠 보이셔서 그렇지 않아도 글쓰기와 합평이 많이 부담되시겠다 싶었는데 ㅠㅠ 에고
그동안 누구보다 성실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