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스테파노 잠시 멍한 상태예요. 제 그릇으로 할 수 있는 일이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글감들 속에서 힌트를 얻으셨다고 하니, 전 또 기쁜 마음으로 스테파노님의 통찰을 기다립니다. 

얼룩커
·
2023/04/02

쉽지 않은 일을 해 내셨네요. 비대면 글 나눔이라는 게 만만치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시즌2를 기다리며 좋은 글감들 속에서 많은 힌트를 얻어 갑니다. 

@동보라미 앗 마지막은 같이 못 가시는 건가요? ㅠㅠ 많이 바빠 보이셔서 그렇지 않아도 글쓰기와 합평이 많이 부담되시겠다 싶었는데 ㅠㅠ 에고
그동안 누구보다 성실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동보라미 ·
2023/04/01

@박현안 현안님, [얼에모]를 기획해주시고 모든 글에 정성껏 합평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에세이를 못 써서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라도 기다리실까봐 급하게 댓글 남겨요.
늦게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 흑흑흑
성실하게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얼에모]뿐만 아니라 다른 글도 꾸준히 올리시는 현안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연하일휘 ·
2023/03/31

덕분에 멋진 글들을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경희 ·
2023/03/30

얼에모를 이끌어오신 현안님과 열심히 참여하신 얼에모 회원님들 모두 쵝오이십니다. 

좋은글  자세히읽어보고 갑니다~^^

@진영 합평하며 제가 더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넘 감사해요!!

@실컷 @신수현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함께 호흡하듯 따라와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신수현 ·
2023/03/30

얼애모 벌써 끝나는날이 다가 왔나보니다.
좋은 글들과 교훈되는 멋진글들이었는데.. 아쉬워요~
현안님과 얼애모모임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노력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실컷 ·
2023/03/30

벌써 두 달이나 되었나요. 에세이 모임 참여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현안님께서 애 많이 쓰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울고 웃는 에세이 함께 읽을 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오늘 글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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