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8/17

@클레이 곽 님 참 놔~~~

못 난 글도 그렇게 잘 받아들이니...ㅋㅋㅋ
쓰고보니 벌써 300번째의 글...
절대 그리생각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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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호랑이는 아무데서나 성깔을 부리지 않는다."..제가 호랑이 띠라서 더 가슴에 와서 후벼팝니다. 나이먹고 조금 진중해진줄 알았는데...아직도 이팔 청춘입니다. 한 4~5년 더지나면 진중해 지겠죠...아직은 젊은 혈기 주체못하는 호랑이 인걸로...천방지축 호랑이 성깔도 아무데나 부리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