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
저는 그림은 잘 모릅니다.
잘 그리지도 못 하고 상식도 없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옆에 써 있는 설명을 읽고 이해를 합니다.
살구꽃님 그림이 올라 올때마다 저는 이뻐서 감탄을 하는데요.
오늘 그림은 닭의 장풀을 그리셨네요.
제가 찍은 사진과 너무 비슷하여 올려 봅니다.
닭장 주변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닭의 장풀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달개비 라는 속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구요.
MBC ! 느낌표 ' 책을 읽읍시다 ' 선정도서, 황대권님의 ' 야생초 편지' 에서도 소개가 되였는데요.
잘 그리지도 못 하고 상식도 없습니다.
미술관에 가면 옆에 써 있는 설명을 읽고 이해를 합니다.
살구꽃님 그림이 올라 올때마다 저는 이뻐서 감탄을 하는데요.
오늘 그림은 닭의 장풀을 그리셨네요.
제가 찍은 사진과 너무 비슷하여 올려 봅니다.
닭장 주변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닭의 장풀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달개비 라는 속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구요.
MBC ! 느낌표 ' 책을 읽읍시다 ' 선정도서, 황대권님의 ' 야생초 편지' 에서도 소개가 되였는데요.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참~ 정스런 책이네요.
달개비꽃 국민학교 다닐 때 방학숙제로 식물채집하던거 생각나요.
책갈피에 넣어두면 저 스스로 말라가는 식물들,
그 기억을 꺼내는 똑순님~ :)
@아쿠아마린 님~ 보는것만 좋아하는 것 찌찌뽕^^
그림을 보는것만 좋아하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다 생각 합니다.
보는것 만 관심 있는걸로~~~♡♡♡♡
@클레이 곽 님~ 아침에 출근하는데 화단에 달개비를 잔뜩 뽑아서 버려져 있었습니다.
주워서 올걸 그랬네요ㅎㅎ
약 ~인데^^
@목련화 님~ 그림을 보는것은 좋아합니다.
국민학교 다닐때는 노트에 만화도 곧 잘 그렸는데 이제는 늙어서ㅎㅎㅎ
더운데 조심히 지내요
아프면 큰일 입니다~~^^
@클레이 곽 클레이 곽님 넘 사랑스러우시다!! 저도 약초꾼이 되볼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림은 미술관 가는 것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그림도 작가님의 설명이 들어가야 그제야 온전히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딱 똑순이님처럼 저렇게 책을 그 안에 식물을 그리고 그 식물의 효능?을 찾는 걸 좋아합니다! ^^
달개비 그거 저의 약입니다. 어디서구해서 즙이라도 짜서 먹어야겠습니다. 각잡고 짜서 먹어보아야기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똑순이 저도 유화그리기를 하고 있지만,그림에 대해선 잘 몰라요ㅎㅎ그저 취미생활로 빈공간에 색들을 채우고만 있지요^^ 오늘하루도 엄청 더웠는데 수고하셨어요~편안하고 시원한밤 되세요^^
달개비 그거 저의 약입니다. 어디서구해서 즙이라도 짜서 먹어야겠습니다. 각잡고 짜서 먹어보아야기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똑순이 저도 유화그리기를 하고 있지만,그림에 대해선 잘 몰라요ㅎㅎ그저 취미생활로 빈공간에 색들을 채우고만 있지요^^ 오늘하루도 엄청 더웠는데 수고하셨어요~편안하고 시원한밤 되세요^^
참~ 정스런 책이네요.
달개비꽃 국민학교 다닐 때 방학숙제로 식물채집하던거 생각나요.
책갈피에 넣어두면 저 스스로 말라가는 식물들,
그 기억을 꺼내는 똑순님~ :)
@목련화 님~ 그림을 보는것은 좋아합니다.
국민학교 다닐때는 노트에 만화도 곧 잘 그렸는데 이제는 늙어서ㅎㅎㅎ
더운데 조심히 지내요
아프면 큰일 입니다~~^^
@클레이 곽 클레이 곽님 넘 사랑스러우시다!! 저도 약초꾼이 되볼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림은 미술관 가는 것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그림도 작가님의 설명이 들어가야 그제야 온전히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딱 똑순이님처럼 저렇게 책을 그 안에 식물을 그리고 그 식물의 효능?을 찾는 걸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