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4
저 수국은 당장 잘라다가 부케로 써도 무방할 정도네요.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뭘 섞지 않아도 어떻게 저런 색과 아름다움이 나올까요?!!! 

우리집 마당에 있는 수국은 지금 깻잎처럼 잎만 무성합니다. 월동을 했지만 겨울철 워낙 낮은 온도에 꽃눈이 죽은 것 같아요. ㅜ 

자개 공예까지 ㄷ ㄷ ㄷ 
눈 호강 하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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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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