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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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에헤이 양이라니까ㄴ요 🐑
ㅋ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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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끄빌님 꽃다운 42세,

얼룩커
·
2022/05/25

이봐 이봐

성질봐 ㅋㅋㅋㅋㅋ

ㅡ.ㅡ 악

진짜 악.

얼룩커
·
2022/05/25

오데오데 호박돌은 있는데
착한 사람이 오데 있어요?

다 성질 드러워가지고선ㅋ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포항항 항항항항 ~

얼룩커
·
2022/05/25

딩동댕

그 마음을 알고 있다오~ 장난쳐본거라오^

잘가~ 다시만나자 ㅠㅠ내 글들아~
내 파도 글이 생각나네 ㅎㅎ

아니 포병부대나올만해요 암 그렇구 말구

그나저나 이 여편네는 왜 안오지.

오지마라 오지마~~

혼자 중얼 거리며 지나갑니다.
호박돌 동료 권선달~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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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끄적님 안녕.

그래요 그 이후 저는 뭐든 조금 더 참게되고 눈감게 되는 사람이 되었어요. 지금은 더욱 그러하지요.

하지만 끄적님 말씀처럼 잘 하다가 한 번씩 안될 때가 있어요. 그건 승질머리가 드러워서 못참는 거죠.

저도 강약약강을 체질적으로 싫어하고 역겨워해서요. 척하는 것도요. 보이는 거짓말 하는 것도요.

그래도 참 많은 모서리들을 갈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 사실도 씁쓸하긴 마찬가지올시다.

그리고 이거슨 라이프도 경제도 아니여?
어따 넣어야 할까요.

그나마...살아 남을려고 애 쓰는 보통사람들의 경제 아닐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