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예전에 물 끓여서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해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대추 열 개 정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
마침 오이가격이 좋았어요.
양이 많으면 그때 그때 10개씩 담아 드셔도 좋을 듯 해요. 지퍼백에
넣어서 흔들어 주고 실온에 놔두고 3일동안 보는 즐거움도 ~ ^^
오늘도 애쓰셨지요? 푹 쉬세요~ 행님, :->
@나철여 예전에 물 끓여서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해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대추 열 개 정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
마침 오이가격이 좋았어요.
양이 많으면 그때 그때 10개씩 담아 드셔도 좋을 듯 해요. 지퍼백에
넣어서 흔들어 주고 실온에 놔두고 3일동안 보는 즐거움도 ~ ^^
오늘도 애쓰셨지요? 푹 쉬세요~ 행님, :->
@재재나무
토마토에도 같이 먹어봤는데 짭잘한 오이지가 괜찮네요. 색감도 어울리면서요. ^^
@연하일휘
오이소박이를 생각했군요. 일휘님은 오이를 별로 안좋아 하나봅니다. 제가 요즘 가급적 가공식품보다 채소, 과일같은 걸 먹으려고 제철에 나오는 오이, 당근, 토마토는 썰어놓고 왔다갔다 집어먹고 있어요. ^^
@클레이 곽
오이지로 존경까지,,, 넘 남용하시는 듯~~-.-;; 직장인이 아니고 매인몸 아니어서 그렇쥬 ㅋ
@리아딘
열개씩 지퍼백에 담아도 되어요. 조금씩 해보다 보면 응용도 하실 수 있겠어요. ^^
@최경희
마트에서 사먹고 봤는데 아니어서 그담부터는 이렇게 담아 먹고 있어요. 개운하고 앗쌀한
여름맛이죠~ ^^
와~맛나보입니다.~^^
오이지 한번?이라며 사부작 거리려는 나를 말리고 있다지요~~^^;;
저희신랑이 오이지를 좋아하는데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한번 담궈봐야겠어요~^^
아니 요리까지 잘하시네요..언제 요리하고 언제 글쓰시고, 언제 그림그리신데...암..존경합니다...
오이지라고 하기에, 저는 그 김치를 생각했어요ㅎㅎㅎ오이를 절이고 적당히 갈라서 그 틈사이로 부추(?)를 끼워넣는 그 김치요. 오이를 안 먹기에 그저 사진을 보며, 음. 이런걸 집에서도 할 수 있구나.....하며 지나갑니다ㅎㅎㅎㅎ
우왕~ 내공 있는 장아찌! 부러워요^^
닭죽이랑 케미가 일품이었을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
피자 먹을때도 짠기빼서 간간 하게 먹어도 좋아요.1개는 정없고 잘 익은거 5개 당장드맇수 있어요~^^♡
와.. 나도 한 번 해 볼까? 겁없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ㅎ 오이지는 마트에서 한 두개씩 사서 먹는데 울집에서 저만 좋아하거든요 ㅠ
가까이 살면 살림꾼 살구꽃님 오이지 한 개만 받아오고 싶네요 ㅋㅋ
@나철여
50개 기준에 저 용량이고요,
전 40개 했으니 조금씩 덜 넣었습니다.
식초는 식성에 따라 넘 신거 싫으면 덜 넣어도 되고요,
~~ ^^
@나철여
예전에 물 끓여서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해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대추 열 개 정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
마침 오이가격이 좋았어요.
양이 많으면 그때 그때 10개씩 담아 드셔도 좋을 듯 해요. 지퍼백에
넣어서 흔들어 주고 실온에 놔두고 3일동안 보는 즐거움도 ~ ^^
오늘도 애쓰셨지요? 푹 쉬세요~ 행님, :->
와.. 나도 한 번 해 볼까? 겁없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ㅎ 오이지는 마트에서 한 두개씩 사서 먹는데 울집에서 저만 좋아하거든요 ㅠ
가까이 살면 살림꾼 살구꽃님 오이지 한 개만 받아오고 싶네요 ㅋㅋ
@재재나무
토마토에도 같이 먹어봤는데 짭잘한 오이지가 괜찮네요. 색감도 어울리면서요. ^^
@연하일휘
오이소박이를 생각했군요. 일휘님은 오이를 별로 안좋아 하나봅니다. 제가 요즘 가급적 가공식품보다 채소, 과일같은 걸 먹으려고 제철에 나오는 오이, 당근, 토마토는 썰어놓고 왔다갔다 집어먹고 있어요. ^^
@클레이 곽
오이지로 존경까지,,, 넘 남용하시는 듯~~-.-;; 직장인이 아니고 매인몸 아니어서 그렇쥬 ㅋ
@리아딘
열개씩 지퍼백에 담아도 되어요. 조금씩 해보다 보면 응용도 하실 수 있겠어요. ^^
@최경희
마트에서 사먹고 봤는데 아니어서 그담부터는 이렇게 담아 먹고 있어요. 개운하고 앗쌀한
여름맛이죠~ ^^
오이지라고 하기에, 저는 그 김치를 생각했어요ㅎㅎㅎ오이를 절이고 적당히 갈라서 그 틈사이로 부추(?)를 끼워넣는 그 김치요. 오이를 안 먹기에 그저 사진을 보며, 음. 이런걸 집에서도 할 수 있구나.....하며 지나갑니다ㅎㅎㅎㅎ
우왕~ 내공 있는 장아찌! 부러워요^^
닭죽이랑 케미가 일품이었을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
피자 먹을때도 짠기빼서 간간 하게 먹어도 좋아요.1개는 정없고 잘 익은거 5개 당장드맇수 있어요~^^♡
@나철여
50개 기준에 저 용량이고요,
전 40개 했으니 조금씩 덜 넣었습니다.
식초는 식성에 따라 넘 신거 싫으면 덜 넣어도 되고요,
~~ ^^
@나철여
예전에 물 끓여서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해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대추 열 개 정도
넣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단순하게.
마침 오이가격이 좋았어요.
양이 많으면 그때 그때 10개씩 담아 드셔도 좋을 듯 해요. 지퍼백에
넣어서 흔들어 주고 실온에 놔두고 3일동안 보는 즐거움도 ~ ^^
오늘도 애쓰셨지요? 푹 쉬세요~ 행님, :->
@살구꽃 질문요~~
소금 - 6컵
식초 - 4컵
물엿 - 4컵
소주 - 1병 요건 오이40개 아님 50개?
이런 반가울수가...내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
며칠 전 오이지 담근다는 말을 듣고 내가 너~~어무 좋아하는 오이지라 쏠깃...
언제 레시피 올려줄라나...
몇번 실패한 오이지...이제 확실히 배워야겠네요...오이도 잘 사야겠던데 ...
일단 접수...
"썰어서 생수 부어 그냥 먹어도 개운하고 좋아요. 더울 때 얼음조각 몇 개 넣어..."
이심전심 텔레파시 통함요~~^&^
와~맛나보입니다.~^^
오이지 한번?이라며 사부작 거리려는 나를 말리고 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