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복지는 무슨 놈의 복지'

회사가 살아야 직원도 사는 것이고 직원과 임원이 서로 상생이 되어야 회사가 발전합니다.
자기 회사의 장점은 뒤로 하고 다른 회사의 장점 만을 계속 받아 들이면 회사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향후 최소 10년의 먹거리는 준비해야 직원들 복지를 생각할 여력이 있는데 당장 이번달, 올해 다가오는 대출 만기를 막기가 급급한데 직원들은 급여인상과 주4일 근무와 복지만을 외칩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상장사 인데도 직원 급여 미지급 등으로 주가 폭락되었다고 나오네요. 오너의 잘못도 있지만 직원의 잘못도 있기에 문제는 발생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낙수효과는 분명히 있고, 오너 리스크도 분명히 있습니다.

2. '실업급여' 그것이 왜 필요한가

어려운 환경에 대학 보내준 부모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