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싫었는데요. 저 혼자 싸우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저 어디 안 가요. 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니까.

양산 자전거라니. 부럽다. 이 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