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원
신예원 · 무조건 잘 되는 보기 드문 아티스트
2022/03/20
오 저는 손 영님처럼 마른 체질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할 수 있어요.
한 때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 적당한 여성미조차 없이 말라져서 볼품없어 보였기 때문에 쪄야 할 곳은 찌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 운동을 못 하는 지금으로써는 이전보다 다소 살을 얻었(?)기에, 그저 부럽다고 말씀드리며 갑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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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양 음악을 전공하고 이제 클래식 본고장에서 세번째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싶은 호기심 많은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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