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8
저랑 똑같이 얼룩소의 투명성에 의문을 가지시고 계시네요.
얼룩소는 어떤 글을 잘 보이게 만들고
어떤 글에 포인트를 많이 주는지 참 궁금하게 만들어요.
왜냐하면 포인트가 목적인 사람들은 포인트를 얻기 위한 방법을 찾고 싶어하는데
알 수가 없거든요. 막연한 추측만 가능해요.
거기다 세상 돌아가는 정보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도 이쪽에는 조금
편향된 시선으로 보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드는 글들이 많거든요.
댓글과 글이 다 똑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서 다른 의견을 달기도 힘들고요.
공감이라고 해도 공감을 위한 글은 묻히기 쉬울 정도로 많이 올라오고요.
저는 여기서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조금 막막하네요.
전문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공감될 만한 글을 잘쓰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얼룩소는 어떤 글을 잘 보이게 만들고
어떤 글에 포인트를 많이 주는지 참 궁금하게 만들어요.
왜냐하면 포인트가 목적인 사람들은 포인트를 얻기 위한 방법을 찾고 싶어하는데
알 수가 없거든요. 막연한 추측만 가능해요.
거기다 세상 돌아가는 정보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도 이쪽에는 조금
편향된 시선으로 보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드는 글들이 많거든요.
댓글과 글이 다 똑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서 다른 의견을 달기도 힘들고요.
공감이라고 해도 공감을 위한 글은 묻히기 쉬울 정도로 많이 올라오고요.
저는 여기서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조금 막막하네요.
전문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공감될 만한 글을 잘쓰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것 같네요..^^ 저의 솔직한 의견을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제가 편한 글들 위주로 공감과 댓글을 달며 소소하게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ㅋ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것 같네요..^^ 저의 솔직한 의견을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제가 편한 글들 위주로 공감과 댓글을 달며 소소하게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