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장
박과장 · 퇴사 프로젝트
2022/04/01
이현웅님 퇴사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곧 뒤따라갈 길이라서.. 
저는 퇴사 날짜를 정하는 것조차 불안함이 있는데...
퇴사후의 그 불안함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도 안 가지만... 
앞으로 진행하시는 일들도 많이 많이 공유해 주세요..
저도 그 글을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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