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저도 하루 잠깐이라도
행복한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을 해보니
그런 적이 최근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주말에 좋아아는 축구 중계도 죄다 유로로 바뀌어..
따로 돈을 내야하고..
개인적으로도 지금 예전보다
더 빡빡하게 살고 있거든요..
다른 걸 또 하고 있어서..
사소한 여유 및 마음의 부유함도 느끼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
이 참에 그냥 절에 들어가야되나 싶고..
진짜 할렐루야 나무관세음보살이랍니다..ㅋㅋ
잠깐 또 짬을 내서 들어 왔네요..
여튼 밥 잘 챙겨 묵읍시다....
그리고 무탈 하자구요^^
존밤 보내시공~
행복한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을 해보니
그런 적이 최근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주말에 좋아아는 축구 중계도 죄다 유로로 바뀌어..
따로 돈을 내야하고..
개인적으로도 지금 예전보다
더 빡빡하게 살고 있거든요..
다른 걸 또 하고 있어서..
사소한 여유 및 마음의 부유함도 느끼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
이 참에 그냥 절에 들어가야되나 싶고..
진짜 할렐루야 나무관세음보살이랍니다..ㅋㅋ
잠깐 또 짬을 내서 들어 왔네요..
여튼 밥 잘 챙겨 묵읍시다....
그리고 무탈 하자구요^^
존밤 보내시공~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지우님 오셨어요?
다들 왜케 바쁘고 열심히 사시는 거져.
여긴 다들 바쁘고 피곤하셔.
지우님 또 무얼 겸하고 있으시군요.
부지런하기도 하시지용.
((진짜 할렐루야 나무관세음보살이랍니다..ㅋㅋ
잠깐 또 짬을 내서 들어 왔네요..))
아진짜.
매번 어디라도 빵터지는 구간이 있으니 유쾌한
지우님의 답글입니다.
언제나. 지우님 답글에선 잠시라도 웃으며 쉬어갑니다.
감사해요 ^^
절으로가시거들랑 할렐루야는 참으소서.
💐 지우님 오셨어요?
다들 왜케 바쁘고 열심히 사시는 거져.
여긴 다들 바쁘고 피곤하셔.
지우님 또 무얼 겸하고 있으시군요.
부지런하기도 하시지용.
((진짜 할렐루야 나무관세음보살이랍니다..ㅋㅋ
잠깐 또 짬을 내서 들어 왔네요..))
아진짜.
매번 어디라도 빵터지는 구간이 있으니 유쾌한
지우님의 답글입니다.
언제나. 지우님 답글에선 잠시라도 웃으며 쉬어갑니다.
감사해요 ^^
절으로가시거들랑 할렐루야는 참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