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04
아마도 누구에게나 어릴쩍 절친은 있을듯 싶어요.. 그 시절에는 그게 가장 소중하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친구일지 몰라도 살다보면 처한 상황이 친했던 친구들과는 사뭇 달라지는게 삶이에요.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면서는 더더욱 상황이 달라지니 멀어지는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처한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지낼수 있을까요??
저도 그런 어릴쩍 친구들과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가끔 그 친구들이 보고 싶을때도 있구요..저도 사람이니까요 ㅋㅋㅋ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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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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