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
2023/12/16

사고였나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홀로 살아가시면서 많이 힘들때 아마도 노래가 조금의 위안은 되지 않을까요?

저는 힘들때 노라조의 "형"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냅니다

사람들 다 알고보면 아픈 사연 하나씩은 달고 살더라고요..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아빠 오빠들이 리사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실겁니다
힘내시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이 되어주세요^

수지 ·
2023/12/16

@리사 님,,  이번 글은 더 가슴이 시려옵니다..ㅠㅠ
하늘나라에 계시는 어머니, 오빠들이 울 리사님 잘 보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좋은 생각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

똑순이 ·
2023/12/16

하늘나라에 있는 오빠 생일이셨군요 ㅠ
많이 생각 나시죠.
엄마도 오빠도 리사님을 지켜 주시고 잊지 않을겁니다.
잘자요~~♡♡♡

최서우 ·
2023/12/15

리사님 이노래 저도 한번씩 들으며 가슴이 쏴아~ 해온다 생각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