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설문조사
저는 어플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가끔 합니다.
오늘은 영화진흥위원회 관련 설문 조사를 하였습니다.
질문들은
영화를 어떻게 소비하는가?
OTT를 얼마나 어떻게 소비하는가?
표값은 어떻게 생각하냐?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
영호관이 잘 되려면 무슨 서비스를 확대해야 겠는가?
학생들에게 지원을 하면 어떨까? 영화 할인이나 뭐 그런 것들
그 설문조사 질문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청소년 지원 문화 바우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당하는 질문입니다.
전 양가감정이 드는 비판하기는 장점이 있으나 그렇다고 비판하지 않고 넘어가기에 불편한 요소가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선정기준이 차상위 계층을 위주로 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영화보다 더 절실하고 중요한 지원은 약하게 하면서 영화만 더 지원을 늘린다?...
@얼룩말~^^ 풍성한 명절되세요
최성욱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홍지현 말은 낭비를 막겠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둘러대기용인 것 같아요 저도 보편적 복지가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은 늘 차상위 계층을 따지는데 그거 따지는데 세금 드는 걸 생각하면 그냥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얼룩말~^^ 풍성한 명절되세요
최성욱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은 늘 차상위 계층을 따지는데 그거 따지는데 세금 드는 걸 생각하면 그냥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