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3/09/22

@JACK alooker 잭님 방금 답글수정을 하고있었는데 ...
아직 깨어있으신가보군요. 어지러운 마음이라 숙면이 안되시나봅니다.
다시 코~~~꿈나라로 가시길 바랍니다. 

JACK    alooker ·
2023/09/22

@최서우 한여름 새벽을 밝게 비추던 써치라이트의 건전지가 어느새 다쓰고 버려져 폐기를 앞둔 가을 길목에 놓여 겨울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최서우 ·
2023/09/22

은퇴 는 정년 (65세에서 68세까지) 까지 일하는게 기준일텐데 그 나이까지 가지못하고
은퇴를 종용당하거나 그런상황이 되는경우가 점점 많아지고있는것같습니다.
은퇴준비를 한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시기가 오면 얼마나 혼란이 올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업의 불안정이 심화된 요즘엔 더욱 그렇습니다.
친구분의 의원면직 이 잭님의 마음을 어지럽히나봅니다. 그분이 검찰총장까지 갔으면 좋을텐데요. 지금처럼 개박살난 검찰이 되는걸 막으실수있었을지도 모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