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0
늘 거의 혼자 라서 태평양바다만큼 많은 시간에 여러가지를 합니다.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 글도 쓰고 정원에서
까마귀와 잡초들과 이야기하고 그러네요.
목표를 써보는건 정말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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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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