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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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저 드레스골라놓겠습니다.아..얼룩소중독인가..택시안에서도ㅜㅜ으항~~~~~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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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어디서 사실건가요 우석님.
오예~!!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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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넵 만나믄 사드립죠^^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괜찮으시다면 탈퇴 노노!!♡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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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꺅~~~~~~~~좋으다.ㅎ 사주떼여.
저 방금 알았어요.제글이 삭제당한거.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즐거워졌어요. 와...복사해놓은거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저 암치도 않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진짜루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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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두 분 나가지 말고 함께하는 세 번째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안나님 제가 사드리고 싶네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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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어후...진짜 위트가 아이큐가 높은가요?그거랑 관련이 있을까? 아...똑똑해요. 막내동생같은 ㅋㅋㅋ 끄적끄적님은 어쩌고 싶어요? 전 전자인데.
ㅋㅋㅋ 그것이 문제래...ㅎㅎㅎ
미혜님이랑은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제가 커피 사드릴께요. 언제가.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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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ㅎㅎㅎㅎ
저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댓글을 보고 ㅋ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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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안나님..저도 그러하여 탈퇴했었지요.
생각, 상황, 모든 것이 여전히 맞지 않아요.
그럼에도 여기있어요.
꼭 눈짓이라도 주셔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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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감사해요.늘 신랑에 물어버릇해서 고마워요.갈수도 있을것같아요.음..저의 생각과 저의 상황과 모든것이 실은 얼룩소와 함께 하기 힘든건지도 모르겠어요. 기도해보고 결정할께요^^가더라도 안가더라도 인사하고 갈꺼에요.^^ 그리고 저는 괜찮습니다^^
평안을 비시는 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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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미혜님.탈퇴는 어떻게 하는것일까요?아.진짜 그냥 여쭤보는겁니다^^제가 컴퓨터나 문서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제가 여기오고 바로 탈퇴하셔서^^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