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님 안나님
나가지 마세요.
함께해요.

ㅎㅎㅎㅎ
저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댓글을 보고 ㅋㅋ

안나갔어요.ㅎㅎ저여기있어요.수업동영상찍고 오늘 작업이 많았어요.
탈퇴는 고려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얼룩소에 진심 빠졌었나봐요.
하나님께서 돌리시려는것 같아요.ㅎ
그래서 기도해보고 결정하려구요.
아직 안나갔어요.ㅎ
너무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심들 다압니다.근데 제가 제어가 안되네요.얼룩소한다고 제가 지켜야할것들을 사실 많이 놓치고 있는것 같아서요.

저도 탈퇴할까싶어서 어제 포인트 다 출금신청했는데 ㅋㅋㅋㅋ
돈은 받고 가야지 ㅎㅎ

안나님 그냥 맘맞는 사람끼리 놀아요

뭐 둘이 놀아도 좋고 ㅋㅋㅋ

아이고 이도 저도 아니고 별로면
안나님 가면 저도 탈퇴하려구요.

탈퇴제조기인듯........안타깝네요.......에효.....

먼 일이여요~~ 삭제 당했나? 글 올라온거 보고
갔다가 이제 또 왔는데
글이 없어졌어요?

탈퇴??????????????????? 믄 소리래여???????????????

안나님..저도 그러하여 탈퇴했었지요.
생각, 상황, 모든 것이 여전히 맞지 않아요.
그럼에도 여기있어요.
꼭 눈짓이라도 주셔요.^^

감사해요.늘 신랑에 물어버릇해서 고마워요.갈수도 있을것같아요.음..저의 생각과 저의 상황과 모든것이 실은 얼룩소와 함께 하기 힘든건지도 모르겠어요. 기도해보고 결정할께요^^가더라도 안가더라도 인사하고 갈꺼에요.^^ 그리고 저는 괜찮습니다^^
평안을 비시는 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탈퇴는 얼룩소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으로 메일을 보내야해요
탈퇴사유를 적어서요.
거의 평일기준 하루 안에 되더라고요.

가시는 건 아니져.?
안됩니닷!!

미혜님.탈퇴는 어떻게 하는것일까요?아.진짜 그냥 여쭤보는겁니다^^제가 컴퓨터나 문서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제가 여기오고 바로 탈퇴하셔서^^하필.

안녕하세요 안나님^^
일 중에도 잠시 제 글에 들려주시니 감사해요.
늘 평안을 인사하고 가시는 안나님의 오늘도 평안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