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차(간식)

이자영
이자영 · 글써보자~!^^
2022/04/22

엄마와 같이 마시려고 산 빨간색 빛깔의 차
히비스커스? 엄마는  나이가 들어 이 맛이 싫다 고 한다

이 차는 이제 다 나의 것 ㅎㅎ
레몬도 두 슬라이스 한 것을 넣어 먹으니
더 상큼 하니 나는 이 맛이 좋다~^^

마트에서 갓 사온 딸기와 얼른 먹어야 할
식빵 한 조각을 버터와 함께 구워 먹으련다~^^

달콤 상큼한 하루가 마무리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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