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10
정원이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작은 미투에서는 바랄수도 없는 풍경이네요ㅎㅎ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셧겟어요. 저희 어머니도 더운 날씨에도 화단에 꽃들과 화분들을 챙기느라 땀 뻘뻘 흘리시면서 관리하시던데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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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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